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3년 이스라엘-하마스 전쟁/전쟁 범죄 (문단 편집) === [[이스라엘]]의 가자 봉쇄 관련 === 10월 10일, 볼커 투르크 유엔최고인권 대표는 식수와 생필품을 차단하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전면 봉쇄가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[[https://www.voakorea.com/a/7304683.html|#]], 조셉 보렐 EU 외교 위원장도 이스라엘의 봉쇄와 보복 공습이 국제법에 위배된다고 비판했다.[[https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231011_0002477772|#]] 하지만 이스라엘은 10월 21일부터 인도적 목적의 구호물품(식수,식량,의약품)의 가자지구 반입을 허락했고[[http://twitter.com/cogatonline/status/1719086058757927048|#]], 10월 30일부터는 중단됬던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대한 용수 공급을 재개했다.[[http://thefreedomtimes.news/View.aspx?No=2990733|#]] 이에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측에서는 이처럼 개전초 하마스의 기습침략을 당한 이스라엘 입장해서 자국 내에 침투한 하마스 대원들을 완전 소탕하기까지 정당방위 차원에서 약 2주간의 일시적 봉쇄이기 때문에 기아를 일으킬 목적의 전쟁범죄라고 보기 어렵다고 보고 있으나 비판측에서는 현재 수백만에 달하는 가자 인구가 아사위기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8/0005622173?sid=104|#]]에 처했다며 범죄행위라고 비판하고 있다. 이스라엘의 봉쇄가 도를 넘어서 국제사회에서 이스라엘의 만행에 대해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으며 급기야 하마스 근절을 이유로 이스라엘 지지를 선언한 '''[[미국]]''' 정부 조차도 이스라엘에게 연료 반입을 허가할 것을 압박해 관찰시켰다[[https://news.sbs.co.kr//news/endPage.do?newsId=N1007428632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